일상 이야기

제너럴리스트 지향 프리랜서 겸 개발공부하는 사람의 근황...

개발학생 2026. 5. 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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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프링부트 핵심 가이드(장정우 지음) 완권[완독?]

일단 4월 25일에 올렸던 글이 해당 서적의 마지막 부분까지 다룬 글이었다.

그런데... 사실 직접 코드를 치고 구글에 리서치를 하면서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집에 있는, 스프링을 다룬 다른 책으로 스프링 공부를 다시 해봐야 할 것 같다.

(지금 밖이라서 무슨 책이었는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아마 아래 이미지의 책이었던 것 같다)

출처-교보문고(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42493)

 

 

사실 정석인 공부순서는 스프링 -> 스프링부트가 맞다.

그 이유는 스프링부트가 스프링의 핵심 개념(IoC, DI, AOP 등)을 자동화·간소화한 확장판..이기 때문이다. 스프링을 이해하지 못하면 스프링부트의 편리함이 왜 필요한지, 스프링부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어 깊이 있는 개발이 어려운 것이 맞다. 

 

하지만 나는 국비학원에서 스프링으로는 게시판만 만들고 바로 스프링부트를 배웠었는데, 스프링부트가 더 쉽고 익숙하게 느껴져서.. 스프링부트를 먼저 공부하면 쉽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그건 내 착각이었다.. 스프링에 대한 이해가 없으니 스프링부트 개념이 여전히 이해가 안 되더라. 그러니 스프링 공부를 제대로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2. 프리랜서로서 4월 말부터 갑작스레 많아진 출장 일감

사실 4월 27일부터, 2주째 평일 주 4일간 지방 출장을 다녀왔다.. 하루에 다른 지역 두 곳을 방문한 날도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극비라 말할 수 없지만, 프리랜서닷컴(Freelancer.com)에서 생긴 단골 클라이언트 분들이 기업/현장방문 및 사진촬영 일감을 계속 줬다. 내일도 모레도 이미 출장 일정이 잡혀있다.

추가로 프리랜서닷컴에서 데이터 라벨링(시간당 9달러 정도) 단골 클라이언트도 생겼는데, 4월 말부터 갑자기 업무가 많아져서, 주말에는 조금만 쉬고 여기 매달려야 했다...

 

심지어는 몇달 전부터 Fiverr(마찬가지로 글로벌 프리랜서 플랫폼이다) 진출도 시도하고 있었는데 거기서도 첫 일감이 들어와서.. 대중교통을 타면서도 휴대폰으로 계속 업무를 해야 했다... 사실 프리랜서의 대체어는 풀일랜서가 아닐까..? 

 

아무튼 거의 3주째 여기저기 출장을 뛰고 온라인 작업도 엄청 해서 5월 수입은 최고 수치 갱신을 기대해봐도 좋을 정도긴 한데.. 문제는 내가 저체중이 되는 바람에 체력이 더 안 좋아져서... 매일 10,000보 씩 걸어서 그런지 대중교통에서도 집에서도 계속 잠을 자고 있는데도 피로가 안 풀린다... 그리고 개발공부도 취미생활도 근력운동도 할 시간이 없다... 어흐흑... 

 

그치만 일들은 어떻게든 잘해내고 있어서 뿌듯하긴 하다.. 이상하게 일을 처리할때마다 새로운 일이 생기긴 하는데.. 아직 1년도 안된 프리랜서라 다음 달에는 수입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많이 벌 수 있을 때 많이 벌어두긴 해야 한다... 

그리고 생각보다 출장이 재밌다... 멀미와 현기증이 많이 좋아져서 재밌는 거 많이 구경하고 맛있는 것도 잘 먹고 올 수 있다..

 

3. 앞으로의 계획

다음주까지는 출장+데이터 라벨링 일이 엄청나게 많긴 한데...

일이 없어져서 시간이 많이 남으면... 프리랜서닷컴과 Fiverr 외에도 데이터 태깅 위주의 프리랜서 플랫폼 확장도 계속 할 거고, 웹 백엔드 개발공부도 다시하면서 블로그에 포기하지 않고 글도 작성할 것이다... 

 

제너럴리스트를 지향하는 프리랜서로서 내가 가능한 일감들은 전부 지원해보고, 도전 가능한 새로운 분야의 일감에 입찰하는 것도 계속 해볼 생각이다! 경쟁률이 정말 심하긴 해도 개발쪽 일감도 종종 수주하게 되면 좋겠다.. 수주를 못하더라도 꾸준히 공부를 해서 내가 원하는 웹서비스를 개발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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